울산시가 세계 최초 수소 전기 트램의 성공적인 건설과 개통을 위해 한국철도기술연구원과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협약에 따라 철도기술연구원은 계획 단계부터 초기 진행 단계까지 전문 지식 등을 지원하고 울산시는 상호 협력을 통해 성공적인 트램을 건설한다는 계획입니다.
울산 수소 트램은 사업비 3천280억 원을 투입해 태화강역부터 신복교차로까지 11km 구간을 오는 2026년 착공해 2029년 개통할 예정입니다.
지난해 8월 정부의 '울산도시철도 1호선 건설사업' 타당성 재조사 통과 이후 타당성 평가와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해 환승 편의 검토 등 행정절차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YTN 오태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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