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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中과 조만간 해빙되기 시작할 것"

연합뉴스TV 2023-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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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中과 조만간 해빙되기 시작할 것"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중국과의 관계에 대해 "아주 조만간 해빙되기 시작하는 것을 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현지시간 21일 G7 정상회의 종료 후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우리는 중국과 분리(디커플링)하려는 것이 아니라 위험을 제거(디리스크)하고 중국과의 관계를 다변화하려고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중국 정찰풍선이 미국 영공을 침범한 이후 양국 관계는 급격히 악화했지만, 최근 오스트리아 빈에서 양국의 고위급 실무자가 회동한 이후 변화 기류가 감지됐습니다.

박상률 기자 ([email protected])

#바이든 #중국 #해빙 #G7 정상회의 #정찰풍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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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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