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싸우던 여야도 부산엑스포 유치에는 뭉쳤습니다.
실사단이 국회 왔을 때 여야가 함께 유치 결의안을 전달했죠.
부산 여야 의원들 싸우는 현수막도 다 뗐습니다.
실사단들은 대한민국이 한 마음으로 염원하는구나 느꼈겠죠.
윤석열 대통령이 이번 달 미국 방문 때 여야 의원에게 함께 가자고 제안했습니다.
여야가 함께 가서 동맹 의지 밝히고 반도체, 안보 협력도 요청하면 효과는 훨씬 크지 않을까요.
마침표 찍겠습니다
< 출격! 여야 동행단 >
뉴스A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동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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