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과 소방당국이 오늘(6일) 새벽 점포 13곳이 불에 탄 강원도 삼척 번개시장의 화재 원인을 찾기 위해 합동 감식을 벌이고 있습니다.
강원소방본부는 오늘(6일) 오후 1시쯤부터 삼척시 사직동 번개시장에서 경찰, 한국전기안전공사 등과 함께 합동 감식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CCTV 영상과 감식 결과 등을 토대로 전기적 요인 등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오늘(6일) 오전 1시 50분쯤 삼척 번개시장에서 불이 나 점포 3곳이 완전히 탔고 점포 10곳은 일부가 소실되는 등 소방서 추산 1억여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YTN 송세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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