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전기차·현대차 GV70 등 8천여대 리콜
국토교통부는 BMW, 현대자동차, 폭스바겐 등이 제작하거나 수입·판매한 15개 차종, 8,400여대에서 제작 결함이 발견돼 리콜을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BMW코리아에서 수입·판매한 i4 eDrive40 등 7개 차종 5,500여대에서는 배터리 관리 장치 소프트웨어 오류가 발견됐습니다.
현대자동차에서 제작, 판매한 제네시스 GV70 1,500여대는 발전기 내 양극 단자 너트 체결 불량으로 불이 날 가능성이 확인됐습니다.
나경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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