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가 수제버거 브랜드 '프랭크버거'에 연 600억 원에 달하는 식자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CJ프레시웨이는 가맹점들이 토마토와 청상추 등 농산물을 별도로 구매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 상품 통합 구매를 추진해 물류 비용을 절감했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박홍구 (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2211211634026914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