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웰스토리가 가파르게 성장하는 중국 식자재 유통 시장 공략에 나섰습니다.
삼성웰스토리는 일본 최대 식자재 유통 기업 고쿠부그룹, 중국 국영농산기업 은용농업발전유한공사와 함께 중국 내 식자재 유통 전문 합자회사 설립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자본금 50억 원의 합자회사인 상해웰스토리식품유한공사는 삼성웰스토리가 70%, 고쿠부와 은용농업이 각각 17.5%와 12.5%의 지분을 보유합니다.
삼성웰스토리는 국내에서 쌓은 식자재 유통 노하우와 품질관리 역량을 고쿠부의 물류 인프라, 그리고 은용농업의 농산물과 결합해 사업 시너지를 극대화해 중국 식자재 유통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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