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는 이재명 대표 최측근인 김용 민주연구원 부원장과 정진상 당 대표 정무조정실장 구속의 본질은 윤석열 정권 차원의 이재명 죽이기이고, 야당 파괴행위라며 절대 용인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박 원내대표는 오늘(2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정 실장에 대한 검찰의 구속수사는 부당하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증거가 아닌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의 일방적 진술에 의존한 수사가 결국 구속으로 이어졌다며 정 실장이 검찰 수사에 성실히 임해왔고, 검찰이 요구한 압수수색에도 모두 협조했는데도 구속한 것에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조성호 (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211211031222765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