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적 편향 논란 휩싸여온 TBS
내후년부터 서울시 지원금 전면 삭감!
시의회 과반 의석 차지한 국민의힘
관련 조례 속전속결 처리
[이종배 / 국민의힘 시의원 (어제) : 늦어도 너무 늦었다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그동안 많은 시민이 TBS의 불공정 편파 방송에 대해서 고통을 받아 왔습니다.]
삭감될 액수만 300억 원 한 해 예산 70% 달해
사실상 존폐 위기 놓인 TBS
[조정훈 / 언론노조 TBS 지부장 : 민주주의가 또 민주주의의 공기라는 언론이 이런 식으로 유린당하고 있습니다.]
1년 유예기간 뒀지만 경영 타격 불가피
TBS 운명은?
YTN 부장원 (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211161626227379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