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3년 연속 통합 챔피언에 도전하는 대한항공이 현대캐피탈을 3 대 0으로 완파하고 개막 2연승을 달렸습니다.
정지석이 19점으로 가장 많은 득점을 올렸고, 링컨도 16점을 보탰습니다.
여자부 지난 시즌 1위 현대건설도 2연승을 달렸습니다.
야스민과 양효진, 이다현 트리플타워는 58점을 합작했습니다.
YTN 허재원 (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7_202210282132208912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