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팀과 이탈리아 나폴리에서 맹활약하는 '괴물 수비수' 김민재를 국제축구연맹, FIFA가 극찬했습니다.
FIFA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바위 같은 수비, 리그 최고, 카타르 준비 완료"라고 묘사했습니다.
지난 7월 나폴리에 입단하며 유럽 5대 리그인 세리에A 무대에 선 김민재는, 팀의 11경기 중 10게임에서 풀타임을 소화하며 선두 질주를 이끌고 있습니다.
YTN 서봉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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