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 서해안에 이틀 동안 눈이 내리면서 곳곳이 살아있는 그림으로 변했습니다.
광주의 대표 산인 무등산은 100m에 달하는 고드름 벽이 아름다운 설경과 어우러져 등산객을 유혹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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