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한강공원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점검 강화
이번달부터 한강공원에 있는 화장실을 대상으로 불법 촬영 장비 점검을 강화합니다.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한강공원 내 공중화장실 126곳을 대상으로 불법 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 등의 점검을 월 1회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한 달간 수영장이나 물놀이장 등 다중 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점검한 결과 아직 적발된 경우는 없습니다
서울시는 2019년부터 분기마다 불법 촬영 장비를 점검해 왔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