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반발을 무릅쓰고 타이완을 방문한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이 차이잉원 총통과 회동했습니다.
차이잉원 총통은 펠로시 의장에게 외국인에 주는 최고 등급인 특종대수경운 훈장을 수여했는데요,
펠로시 의장은 미국과 타이완과의 연대를 강조했습니다.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 의장 : 타이완은 세계에서 '회복력'의 섬이었습니다. 타이완 국민은 많은 도전에도 불구하고 희망과 용기 그리고 결단력을 통해 평화와 번영의 미래를 건설할 수 있다는 것을 세계에 증명해 보였습니다. 그리고 과거 어느 때보다 지금 미국이 타이완에 연대를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바로 이것이 오늘 우리가 타이완에 가지고 온 메시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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