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일) 오후 6시 20분쯤 서울 마포구 신공덕동에 있는 2층짜리 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가전제품이 불에 타 소방 추산 530만 원가량의 피해를 내고 2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소방은 전동킥보드 배터리 충전 도중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정현우 (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208020137115961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