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사흘 만에 반등…환율은 1,300원 눈앞
미국의 고강도 긴축 정책 여파로 사흘째 추락했던 코스피가 저가 매수세에 2,400대로 다시 올라섰습니다.
오늘(21일) 코스피는 어제보다 0.75% 오른 2,408.93에 장을 마쳤습니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2,301억 원, 3,187억 원을 순매도했지만, 기관이 5,417억 원어치를 사들이며 반등을 이끌었습니다.
코스닥도 1.09% 오른 778.30에 마감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장 초반에 하락하는 듯했지만 1, 2원 오른 1,293.6원에 상승 마감하며 1,300원대를 눈앞에 두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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