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의 사퇴 압박을 받아온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이 성실히 임무를 수행하겠다며, 사퇴 의사가 없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필요할 경우 직접 국무회의에 참석해야 한다고도 말했는데요.
들어보겠습니다.
[한상혁 / 방송통신위원장]
(거취 논란이 방통위의 독립성을 침해한다는 지적도 있는데)
네네, 그런 말씀은 여러 차례 드린 것 같고요. 최대한 성실히 맡은 바 임무를 수행하겠다는 말씀으로 정리할게요.
(거취 표명에 대한 공식적인 입장은 언제쯤?)
….
(권익위원장은 국무회의 참석이 필요하단 입장문을 냈는데 방통위원장도 국무회의 참석해야 한다고 보는지?)
필요 사안이 있으면 참석해야 하겠죠. 방법은 생각해볼 문제고요. 여기까지 하시죠.
YTN 이경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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