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신속항원검사 확진 인정 내달 13일까지 연장

연합뉴스TV 2022-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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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신속항원검사 확진 인정 내달 13일까지 연장

동네 병·의원 신속항원검사를 통해 코로나19를 확진하는 체계가 1개월 연장 적용됩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신규 확진자 발생이 여전히 많아, 신속한 검사·치료 연계가 지속해서 필요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동네 병·의원에서의 신속항원검사 양성 결과를 확진으로 인정하는 방식이 다음 달 13일까지 한 달 연장 시행됩니다.

연장기간은 코로나 유행 상황 변화를 고려해 향후 조정될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코로나19 #코로나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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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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