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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은 여성 등한시, 이준석 봐라"…尹청년보좌 아쉬워 한 것 [박민영의 댓글 읽어드립니다]

중앙일보 2022-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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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고발한다' 필진이 자신의 칼럼에 달린 댓글을 직접 읽고 생각을 나누는 콘텐트인 '나는 고발한다 번외편-댓글 읽어드립니다'를 비정기적으로 내보냅니다. 김경율 회계사와 박한슬 작가의 댓글 읽기에 이어 오늘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캠프에서 청년보좌역을 지낸 박민영 작가가 참여했습니다. 그가 쓴 '정권교체로 끝? 청년들, 민주당 떠났듯 언제든 떠날 수 있다' 칼럼의 댓글에 필자가 직접 답변해드립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박민영 작가는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 캠프의 청년보좌역으로 활동하며 기성 정치인들을 적극적으로 설득하는 등 기존에 보지 못한 새로운 방식으로 청년들의 공감을 끌어 냈습니다. 그는 "비록 대선은 승리했지만, 또 다시 기성 세대 정치인들이 기득권만 챙기고 청년을 배제하면, 이들이 과거 더불어민주당을 떠났듯 언제든지 국민의힘을 떠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관련기사정권교체로 끝? 청년들, 민주당 떠났듯 언제든 떠날 수 있다 [박민영이 고발한다] 칼럼에 달린 댓글은 입장차가 분명했습니다. 앞으로도 청년에게 더 많은 기회가 주어져야 한다는 의견도 있었지만 단지 젊다는 이유로 왜 특권을 줘야 하느냐는 반박도 있었습니다. 다른 한편에선 국민의힘이 이대남만 챙기느라 이대녀가 소외됐다고 지적하는 의견도 있었고요. 이에 대해 박 작가는 어떤 답변을 내놓았을까요? 그의 생각을 동영상을 통해 살펴보시죠. 박 작가가 직접 뽑은 베스트 댓글도 소개합니다. 어떤 댓글을 꼽았을지 독자 여러분이 댓글을 먼저 읽고 한번 맞춰보면 어떨까요. 

 
이제 어른이 된 아이들을 믿고 곳간 열쇠를 맡겨야할 때. 글은 좋았...

기사 원문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58406?cloc=dailymo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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