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소상공인 손실 보상이 기본적으로 천만 원 정도 될 것이라면서 여러 기준을 잡아 지수화와 등급화를 해서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대장동 특검'에 대해서는 부정부패의 진상을 확실히 규명할 수 있는 어떤 조치라도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윤 당선인 발언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윤석열 / 대통령 당선인]
기본 천만 원 정도는 될 거라고 말씀을 드리는 거고요. 실제로 손실 내역에 대한 저희들이 여러 가지 기준을 잡아 가지고 어떤 지수화도 하고 등급화도 하고 이렇게 해서 이것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어떤 진상이라는 거는 부정부패에 대한 진상 규명에는 그 진상이 확실하게 규명될 수 있는 어떠한 조치라도 국민들이 다 보시는데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거기에는 꼼수라든가 그런 것도 없고, 전 늘 주장해왔습니다. 작년부터요.
YTN 백종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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