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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수 딸 화천대유서 11억…"차용증 쓰고 빌린돈"

연합뉴스TV 2022-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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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수 딸 화천대유서 11억…"차용증 쓰고 빌린돈"

서울중앙지검 전담수사팀은 박영수 전 특검의 '50억 클럽' 로비 의혹 수사 과정에서 그의 딸이 회사 대여금 11억원을 받은 사실을 파악해 명목과 용처 등을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 전 특검 측은 딸이 가정상 필요 등에 따라 차용증을 쓰고 정상적으로 대출을 받았고 회사 회계상 정식 대여금으로 처리된 돈이라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또 검찰 조사에서 차용 경위와 사용처를 설명했고 대출금 일부는 갚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한 매체는 화천대유가 2019년 9월부터 지난해 2월까지 5차례에 걸쳐 딸 박모 씨 계좌로 11억원을 보냈다고 보도했습니다.

#박영수_딸 #화천대유 #차용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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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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