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통령 "평화의 축제 기대…대표단 아낌없는 응원"
문재인 대통령은 베이징 동계올림픽이 4년 전 평창동계올림픽과 마찬가지로 스포츠를 통한 평화와 화합의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4일) SNS를 통해 국민과 함께 대표팀을 아낌없이 응원하겠다며 이 같은 격려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문 대통령은 코로나 상황 속에서 대표팀 선수들과 코치진 모두 수고가 많았다고 격려하고, "안전하고 건강하게 경기를 치르는 게 최우선"이라며 선전을 기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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