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통령, 임기 마지막 신년사…위기극복 강조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3일) 오전 10시 청와대에서 임기 마지막 신년사를 합니다.
문 대통령은 신년사에서 올해를 완전한 위기 극복을 통해 선도국가로 도약하는 원년으로 삼겠다는 의지를 밝힐 전망입니다.
신년사 이후에는 각계 인사들과 화상으로 신년 인사회를 갖고, 신년 인사와 함께 새해 당부사항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문 대통령의 신년사는 연합뉴스TV를 통해 생중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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