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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보음 없이 풀린 전자발찌…"미비점 있어 신형 보급"

연합뉴스TV 2021-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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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보음 없이 풀린 전자발찌…"미비점 있어 신형 보급"

성범죄 전과자가 부착하고 있던 전자발찌를 경보음 없이 풀고 다시 범죄를 시도한 사실이 드러나자 법무부가 뒤늦게 이를 보완하겠다는 입장을 냈습니다.

법무부는 해당 전자발찌에 대해 "2018년부터 보급된 일체형 전자장치로, 사용 기간이 경과하면서 기술적으로 미비한 점이 발견됐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를 보완한 신형 전자장치를 지난해 개발해 현장에 보급 중이지만 수급 문제로 고위험자를 우선으로 교체하는 과정에서 범행이 일어났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남성은 전자발찌를 뺀 채 모르는 여성 집에 따라 들어가 성범죄를 저지르려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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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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