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롯데, 서튼 감독과 2023년까지 계약 연장

연합뉴스TV 2021-12-17

Views 1

프로야구 롯데, 서튼 감독과 2023년까지 계약 연장

프로야구 롯데가 래리 서튼 감독과의 계약을 2023년까지로 연장했습니다.

서튼 감독은 지난 5월, 허문회 전 감독의 경질로 2군 감독에서 1군 사령탑으로 자리를 옮겼으며 당초 계약기간은 2022년까지였습니다.

롯데 구단은 서튼 감독이 선수단 잠재력을 끌어내고 시스템을 구축할 적임자로 판단해 1년 더 계약을 연장했다고 밝혔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Share This Video


Download

  
Report fo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