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현존 최고 속도를 자랑하는 차세대 모바일 D램을 업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14나노 공정이 적용된 신제품으로 속도는 최대 8.5Gbps(기가비피에스)로, 이전 세대 제품 대비 30% 빠르고, 소비전력도 약 20% 적게 듭니다.
YTN 김상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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