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가 지난해 8월 개발한 초고속 D램인 'HBM2E'의 본격 양산에 들어갔습니다.
이 D램 제품은 초당 3.6기가비트(Gbps)의 데이터 처리가 가능한 제품으로, 완전 HD급 영화 124편을 1초에 전달할 수 있습니다.
SK하이닉스는 이번 HBM2E 본격 양산을 계기로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고 프리미엄 메모리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는 기회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광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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