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풀HD 영화 61편 분량의 데이터를 1초 만에 전송할 수 있는 차세대 D램 '아쿠아볼트'를 양산합니다.
이 제품은 기존 고성능 그래픽 D램의 초당 데이터 전송량인 32기가바이트보다 10배 가까이 빠릅니다.
삼성전자는 "초격차 제품 경쟁력을 더욱 높여 고급 D램 시장에서 독보적인 사업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병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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