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핫피플] '박유천 동생' 배우 박유환, 대마초 흡연 혐의로 입건 外
▶ '박유천 동생' 배우 박유환, 대마초 흡연 혐의로 입건
SNS핫피플입니다.
첫 번째 핫피플입니다.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의 동생이자 배우로 활동한 박유환이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유환은 지난해 12월 태국 방콕의 한 음식점에서 일행 2명과 함께 대마초를 한차례 피운 혐의를 받고 있는데요.
경기남부경찰청은 최근 박 씨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일행은 모두 혐의를 인정했고, 박유환은 소환 조사를 앞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몸무게만 6.78㎏…의료진도 놀란 '슈퍼 베이비' 탄생
두 번째 핫피플입니다.
영국에서 초우량 아기가 태어나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지난 28일 영국 옥스퍼드 주에서 '알파'란 이름의 남자 아기가 태어났는데요.
몸무게가 무려 6.78kg.
배 속의 아기를 꺼내기 위해 2명의 간호사가 투입됐다고 하는데요.
현지 매체는 '알파'가 영국에서 태어난 신생아 중 역대 세 번째로 큰 아기이자 8년 동안 태어난 신생아 중에서는 가장 크다고 전했습니다.
지금까지 SNS핫피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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