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는 제3경인고속도로 주변에 3ha 규모 미세먼지 차단 숲을 조성했다고 밝혔습니다.
남동구는 지난해 소래논현 도시개발지역에 이어 올해도 20억 원을 들여 잣나무와 편백나무 숲을 조성함에 따라 고속도로에서 발생하는 유해물질 차단에 따른 공기 질 향상이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YTN 이기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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