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부, 직업능력의 달 기념식…유공자 91명 포상
직업능력 개발과 숙련기술 장려에 기여한 유공자들이 정부 포상을 받았습니다.
고용부와 한국 산업인력공단이 오늘 직업능력의 달 기념식을 열고, 사업주와 노동자, 우수 숙련기술인 등 6개 분야에서 직업능력 분야 개발에 힘쓴 유공자 91명을 선정해 포상했습니다.
이날 행사에선 올해 대한민국 명장으로 선정된 11명에 대한 증서 전수식도 함께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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