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가 2002년 아토스 단종 이후 19년 만에 선보이는 경차 '캐스퍼(CASPER)'가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캐스퍼는 '광주형 일자리' 사업으로 양산하는 첫 경형 SUV로, 공식 출시는 다음 달로 예상됩니다.

현대차 관계자는 실용성과 개성을 추구하는 수요를 반영했다며, 경차와 소형 SUV 사이의 새로운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YTN 신윤정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2109011554187314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