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국내 시장에서 판매한 SUV 대수가 25년 만에 200만 대를 넘어섰습니다.
현대차는 1991년 첫선을 보인 갤로퍼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SUV 6종을 출시했는데, 국내 누적 판매 대수는 지난달 말까지 201만 800여 대입니다.
현대차 SUV 가운데 가장 많이 팔린 차종은 2000년 처음 출시된 싼타페로 지금까지 96만 5천여 대가 판매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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