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는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이 스위스에서 종합 누적 거리 100만㎞를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은 현대차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대형 수소전기트럭으로, 작년 7월부터 11개월 동안 46대가 스위스로 수출됐습니다.
주행 중 이산화탄소 배출이 전혀 없기 때문에 지난 11개월간 스위스 전역에서 630t 이상의 이산화탄소를 저감한 효과를 거둔 셈이라고 현대차는 설명했습니다.
YTN 이광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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