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포폴 등 마약을 투약해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강제 추방됐던 에이미가 또다시 마약 투약 혐의로 긴급체포됐습니다.
강원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경기도 시흥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방송인 39살 에이미를 긴급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에이미는 텔레그램 등을 통해 마약을 구입하려다 경찰에 적발됐으며 범행을 자백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2012년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기소돼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에이미는 2년 뒤 졸피뎀 투약 사실이 적발돼 법원으로부터 강제 추방 명령을 받았으며 지난 1월 한국에 돌아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YTN 지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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