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속에서 전 세계는 더 이상 아기가 태어나지 않는 상황을 맞습니다.
남은 아기를 지키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장면인데요.
실제로 아기가 참 귀합니다.
지난해 우리나라, 출생아 수가 처음으로 20만 명으로 떨어졌습니다.
OECD 국가 중 출산율 꼴찌, 왜 우리나라가 유독 심각할까요, 저출산 예산에 수백 조 원을 쏟아부었는데요.
기사 댓글 보면 일자리, 집값, 사교육 이 세 가지 문제 해결 없이는 결혼도 출산도 답이 없다고 합니다.
오늘의 한 마디는 특히 대선주자들에게 당부하는 말입니다.
< 특명, 저출산 탈꼴찌 >
오늘 뉴스 여기까지입니다.
내일도 뉴스에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