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자릿수 확진이 열흘 넘게 이어지는 상황. 수도권 4단계 효과는 언제쯤 나타날 전망인지, 알아봤습니다.
■ 비수도권 상황이 갈수록 심각해집니다. 하루 평균 50명 가까운 확진자가 나온 대전이 3단계로 격상했고,/ 이미 4단계, 강릉은
야간 해수욕장도 폐쇄했습니다.
■ 문 대통령의 도쿄올림픽 개막식 참석과 한일 정상회담이 최종 무산됐습니다. 최근 잇따른 일본의 독도 도발과 역사 왜곡, 공사의 막말도 걸림돌이었을 것으로 보입니다.
■ 윤석열 전 총장이 검사로 있을 때 삼부토건에서 향응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윤 전 총장은 악의적 오보라고 일축했습니다.
■ 방역을 교란하는 유흥업소들의 불법 영업이 여전히 기승입니다. 아예 모텔 한 층을 통째로 빌려 술을 팔고 성매매까지 알선한 업주도 있습니다.
■ 중증장애인들이 모여 사는 시설이 붕괴위험에 처했습니다. 다른 곳으로 옮기려 했더니 받아주는 동네가 없습니다. 안타깝고 답답한 사연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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