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유엔개발계획과 손잡고 진행 중인 '포 투모로우' 프로젝트 시작 6개월을 맞아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다양한 대안을 제시했습니다.
현대차는 지구 온난화로 녹아버린 빙판에서 풍력을 이용해 얼음을 다시 얼리는 기계와 낙후된 지역 주민이 스스로 태양광 가로등을 설치하도록 지원하는 방안 등을 처음으로 공개했습니다.
'포 투모로우'는 교통, 환경 등 전 세계가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고 더 나은 내일을 만들기 위해 각계 구성원의 집단지성을 모아 해결책을 만드는 방식의 캠페인입니다.
이광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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