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미래 모빌리티를 연구할 싱가포르 글로벌 혁신센터의 첫삽을 떴습니다.
현대차는 오늘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싱가포르 리센룽 총리가 참석한 가운데 남양연구소와 싱가포르 주롱 타운홀을 화상으로 연결해 기공식을 열었습니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은 인간 중심의 가치사슬 혁신을 바탕으로 삶의 질을 높이겠다면서, 이곳에서 구현될 혁신이 인류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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