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축사를 통해 단합해야 국민 신뢰를 얻을 수 있다며 당내 단합을 강조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영상으로 전한 축사에서 단합해야만 유능할 수 있고, 단합해야만 개혁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단합해야만 국민께 신뢰를 드릴 수 있고, 그럴 때 당이 비로소 국민의 요구에 응답할 수 있다고 역설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또 오늘부터 다시 시작하자며 국민 손을 굳게 잡고 지도부부터 당원 지지자들까지 서로 격려하며 용기를 갖고 함께 회복하고 도약하는 길로 더불어 뛰자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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