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처럼 갈지, 아니면 좀 더 강화할지, 다음 달 3일부터 적용될 사회적 거리두기 세부 내용이 내일 발표됩니다.
■ 집단감염이 속출하는 가운데 개학 후 두 달 새, 각급 학교 학생과 교직원의 확진자 수가 3천 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 일본 내에서 올림픽 취소 여론이 다시 나오는 가운데, 우리 대표팀 선수들에 대한 백신 접종이 시작됐습니다. 그 현장 상황 잠시 후 연결합니다.
■ 문재인 정부 마지막 검찰총장 후보가 4명으로 압축됐습니다. 주목을 받았던 이성윤 중앙지검장은 이 4명에 들지 못했습니다.
■ 국보급을 포함한 문화재 기증을 계기로 일각에서 제기되는 이른바 이재용 사면론'에 대해 기증과 사면은 별개라고 김부겸 총리 후보자가 못 박았습니다.
■ 지금 고등학교 2학년이 치르는 2023학년도 대학입학 전형에서는 서울 소재 16개 대학의 정시 비율이 40%대로 높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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