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청장 투기의혹'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등 4곳 압수수색

연합뉴스TV 2021-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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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청장 투기의혹'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등 4곳 압수수색

경찰이 재임 시절 아내 명의로 세종시 땅을 매입해 투기 의혹이 불거진 전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에 대한 강제수사에 들어갔습니다.

정부 합동특별수사본부는 전 행복청장의 부동산 투기 의혹과 관련해 국수본 중대범죄수사과가 어제(26일) 오전 행복청 등 모두 4곳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전 행복청장은 2017년 4월 세종시 연기면 눌왕리에 아내 명의로 토지 2필지를 샀고, 퇴임 후인 2017년엔 세종시 봉암리 토지와 철골 구조물을 매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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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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