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1주간 유초중고생 210명 확진…일평균 30명꼴
최근 일주일간 전국에서 학생 210명이 코로나에 확진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부에 따르면 지난 18일부터 24일까지 유·초·중·고교 학생 210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으며 이는 하루 평균 30명꼴로 양성 판정을 받은 셈입니다.
오늘(25일) 오전 10시 기준 코로나 여파로 등교수업이 불발된 학교는 114개교로 1주 전보다 19곳 증가했으며 경기와 강원, 서울 등의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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