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_ 성동구 설문조사 결과 경비 노동자 41%
2_ "경비원 호칭 바꿨으면 좋겠다"
3_ 가장 원하는 호칭은? '관리원'
4_ "경비라고 부르면 인격적으로 무시당한 기분" "현재의 역할에 더 적절한 호칭" "주민이 편히 살 수 있도록 관리하는 사람"
5 성동구, 이달부터 호칭 개선운동 진행
6_ 호칭에서 시작된 작은 변화
7_ 사회적 인식과 처우 개선으로 이어지길
영상 편집 : 김민경
자료 출처: 성동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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