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극단적 선택이 " />
"친구의 극단적 선택이 "/>
"친구의 극단적 선택이 ">

"극단적 선택 우려" 추적했더니 음주운전자

연합뉴스TV 2021-03-11

Views 1

"극단적 선택 우려" 추적했더니 음주운전자

"친구의 극단적 선택이 우려된다"는 내용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위치추적을 통해 대상자를 찾아냈으나, 음주운전자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서울 방배경찰서는 어젯밤(10일) 서초구 방배동의 한 도로에서 음주운전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입건했습니다.

당초 A씨의 친구가 극단적 선택이 의심된다며 A씨를 찾아달라고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 추적 결과 A씨는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정지 수준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Share This Video


Download

  
Report fo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