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석] 충남 혁신도시 지정…'행복주택' 사업도

연합뉴스TV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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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석] 충남 혁신도시 지정…'행복주택' 사업도


충청남도가 혁신도시 지정에 따라 3대 기능군의 공공기관을 유치한다는 전략을 세우고 유치전에 뛰어들었습니다.

동시에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거비 부담을 줄여 주는 사업도 진행 중인데요.

이 시간 충청남도가 추진 중인 사업과 함께 코로나19 상황까지 짚어보겠습니다.

양승조 충남지사 자리했습니다.

충남의 코로나19 상황 먼저 짚어보겠습니다. 설 연휴 가족 모임과 직장 등을 중심으로 집단감염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충남의 현 상황은 어떤가요?

코로나19 장기화로 소상공인들의 피해가 심각한데요. 충남에서는 어떤 대책을 마련하고 있나요?

충남은 핀셋 지원, 선별적으로 재난지원금을 지원했습니다. 경기도의 경우 모든 도민에게 지급했죠. 지역마다 지급 대상의 범위가 다른데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난 한 해 많은 성과를 이뤄냈습니다. 어떤 게 있는지 직접 설명해주세요.

성과 중 하나로 혁신도시를 말씀하셨는데, 조금 더 얘기해보겠습니다. 내포신도시가 혁신도시로 지정됐는데, 어떤 공공기관을 유치해 나갈 계획인가요?

취임 초기부터 저출산 극복에 큰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 않습니까? 앞서 말씀하신 여러 성과 중 '충남형 더 행복한 주택'은 두 자녀 출산 시 임대료가 무상이라고요?

올해가 민선 7기의 실질적 마지막 해인데요. 어떤 목표를 세우고 계시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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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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