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발란스 초등학생 책가방에서 기준치를 넘는 유해 화학물질이 검출돼 업체 측이 리콜 조치에 들어갔습니다.
이랜드월드는 뉴발란스키즈의 이번 봄·여름 제품인 '스탈릿-걸' 분홍색에서 기준치를 넘는 프탈레이트계 가소제가 나와 판매를 중지하고, 리콜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책가방을 구매한 소비자는 4월 16일까지 가까운 매장에서 다른 제품으로 교환하거나 구입한 매장에서 환불받을 수 있습니다.
이지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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