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눈물을 바가지에 채워라"…징계이력 관리
쌍둥이 자매 외 또 다른 여자 프로배구 선수한테 중학교 시절 눈물을 바가지에 채우라는 등 폭력과 가혹행위를 당했다는 폭로가 나왔습니다. 문체부는 뒤늦게 학교 운동부의 징계 이력을 관리해 활동에 반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백신 기술 빼내라"…북, 화이자 해킹
북한이 코로나19 백신과 치료제 기술을 빼내려고 글로벌 제약사 화이자를 해킹했습니다. 국정원은 북한이 코로나 백신 원천 파일을 확보하기 위해 여러 차례 침투 시도가 있었다고 국회에 보고했습니다.
▶ "알바로 버텨"…실직 76일의 기록
코로나19로 사실상 실직 상태였던 자영업자들이 어제부터 조금씩 일상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생계를 위해 배달과 대리기사 아르바이트를 하며 버텼던 줌바댄스 강사들의 76일 간의 기록을 MBN이 담았습니다.
▶ [단독] "코피 날 정도로"…첫째 딸도 폭행
생후 2주 된 아들을 때려 숨지게 한 20대 부부가, 1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