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특임 장관' 제안…'강성 친문' 비판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030 목소리에 귀 기울이지 못했다며 '청년특임 장관' 신설을 제안했습니다. 특정 세력에 주눅 들면 민심과 유리된다며 강성 친문파를 우회적으로 비판하자, 대선 후보도 아니면서 나선다는 비난이 나왔습니다.
▶ [단독] 10대가 1천만 원 날치기…"용돈 필요해서"
골목길에서 현금 천만 원이 든 봉투를 훔쳐 달아난 10대가 범행 12시간 만에 붙잡혔습니다.
피해자는 장사해서 번 돈을 길거리에서 세어보다 날치기를 당했습니다. MBN이 단독 보도합니다.
▶ [단독] 가혹행위 촬영…사망 5일 전부터 감금
오피스텔에서 친구를 감금하고 폭행한 끝에 숨지게 한 20대 2명이 가혹행위를 하며 촬영까지 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들은 피해자가 사망하기 닷새 전부터 감금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MBN이 단독 보도합니다.
▶ 아내가 문 열어준 불륜남, 주거침입일까?
남편이 집을 비운 사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