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서울 당직 의료기관 971곳·약국 2천 600곳 운영

연합뉴스TV 2021-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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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서울 당직 의료기관 971곳·약국 2천 600곳 운영

서울시가 설 연휴 당직 의료기관 971곳과 약국 2천 6백여 곳이 문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당직 의료기관은 환자의 1차 진료를 위한 병·의원으로 이외에 시내에 있는 65개 응급의료기관은 평소처럼 24시간 운영합니다.

연휴 중에 문을 여는 의료기관 등은 119구급상황관리센터와 서울시, 25개 자치구와 중앙응급의료센터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고 120 다산콜센터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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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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